저렇게 큰 흰 셔츠와 흰 니트 양말 조합 + 메리제인
안을 두텁게 입고 그 위에 얇은 것을 걸치는 게 포인트
자켓 혹은 가디건을 안에 입고 그 위에 같은 컬러의 코트를 걸치니까 꽤나 단정해 보인다 + 그린 컬러
올해 유난히 예뻐 보이는 그린 컬러 포인트
커다란 네이비 피코트와 그린, 화이트 컬러의 슈즈
살짝씩 보이는 그린 컬러의 예쁨
팝한 그린
그리고 우아한 그레이 X 스카이블루 컬러 조합
그리고 영원한 교과서, 르메르 착장
브라운이 이렇게 감도 높은 컬러였나
그리고 르메르 표본 김민희님
정말로 편해 보이는 착장
저 파란색 반스 어센틱 자주 신더라
그리고 이 시절의 오다기리죠
좀 더 뮤트해진 컬러감이 좋다, 그레이 컬러 비니가 화룡점정
다른해보다 올해 특히 셔츠 X 니트 베스트 조합을 많이 보는 것 같다
'오늘의 소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괴물, 유령, 귀신이라는 키워드로 폭넓게 읽어보기. (0) | 2022.12.24 |
---|---|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너에게: 선물하기 좋은 '문진' (0) | 2022.12.23 |
러시안 샤프카에 대해서. (0) | 2022.12.22 |
크리스마스 선물 포장 아이디어 ☃︎ (0) | 2022.12.21 |
위시리스트: 올해의 바라클라바 & 방한모자 (1) | 2022.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