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터릭 2

로스터릭 콜롬비아 E.A 디카페인 원두 홀빈 850그램

나의 커피 루틴은 대충 이러하다. 아침에 일어나면 G7블랙 한 봉에 올리브유와 mct오일을 약간 넣어 마신다. 운동 다녀와서 한 잔 더 마신다. (카페인이 든 커피는 정오까지만.)이후부터 자기 전까지는 차를 마시려고 노력한다. 여름은 밤이 상대적으로 짧아서 그럭저럭 버틸 수가 있는데 밤이 길어지는 이맘때가 되면나도 모르게 디카페인 원두를 주문하고 만다.     그리하야 다시로스터릭(네이버 스토어팜) 콜롬비아 디카페인 원두의 시대가 다시 열렸다. 첨에 수줍게 500그램 주문했는데 2주만에 격파하고당당하게 850그램을 재주문했다. 로스터릭은 주문하면 볶아서 보내주는 곳이라원두마다 추천 숙성일이 있는데택배 받자마자 북북 뜯어서 바로 내려 마셨다. 미친...    https://smartstore.naver.c..

오늘의 소비 2024.12.13

새 원두 880g 주문함 (feat. 로스터릭)

로스터릭에서 주문했다. https://smartstore.naver.com/rick 로스터릭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Rick 의 원두상점 smartstore.naver.com 로스터릭 DG 블랜드 (500g, 9900원)만 주구장창 마시다가 오랜만에 다양하게 구비. 카페인 중독이라 모닝커피 1회로 (한 잔이라고는 말할 수 없네 양심이 있으니까) 하루 카페인 섭취를 제한하고 있었는데 그러니까 걍 대충 체리 담갔다 뺀 물이면 좋긴 하다만 ... 아침마다 무언가를 선택하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인, 죽어라 하나만 패는 시기가 스윽 뒤로 물러나고 어느 새 스스로를 다채로움 안에 두고 싶은 시기가 온 거지. 하루 한 잔인데, 허투루 날릴 수는 없다. 그런 생각을 하기 시작하는 시기. 갑자기 일조량이 많아져서 속으..

오늘의 소비 2022.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