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일 pm 5:30 다녀옴.디너 코스 얼마였더라.등심 (추가금액없음) 130그램 기준,인당 59,000원이었던 것 같다. 먹느라 사진 다 찍지 못했는데 ㅎㅎ돌이켜 보니 사진에 없는 요리가 찐이었던 것 같다... 브레이크 타임이 오후 5시 30까지라5시 15분에 도착했지만 입장을 못했다. 주변을 크게 한 바퀴 돌고 오니 들어갈 수 있었음. 주차공간이 크진 않지만 어떻게든 다 대는 것 같다. 대신 키를 맡겨야 함. 자몽과 리치가 들어갔다는 차이나블루 식전주(무알콜 칵테일)은 사진이 없다. 원샷하라셔서 원샷했다. 쌉싸름한 자몽향이 식욕을 확 당김. 그 다음. 세 가지 빵(올리브치아바타/먹물호두빵/바게트)과 무염버터가 제공되는데 바게트가 진짜 쫄깃하고 고소했다. 무염버터 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