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캐닌 에이징 12+ (4kg)
또 샀다.
로얄캐닌의 미친 기호성
다른 사료로 바꿔볼까 아예 생각조차 할 수 없는 ...
(근데 요새 로얄캐닌 광고 넘 조아)
사료 남은 양을 확인하지 않은 터라
급하게 주문해서 하루가 붕 떴는데
습식 먹으면서 한숨 쉬던 우리 애긔~
사료 도착하자마자 부어 줬더니 허겁지겁 신나게 먹었다.
제발 건강만 해주라.
(라지만 동물병원 검사 결과 기다리는 신세... 어제도 오늘도 울었다)
기호성 테스트를 하기 위해
내추럴 발란스 치킨&간 2캔 주문해 봤고 (반응은 그닥)
늘 먹는 거 조금 채워 뒀다.
미아모아 파테캔: 간, 심장, 토끼 (역시 토끼가 페이보릿)
팬시피스트 10캔 콤보도 샀다.
혹시 다른 맛도 먹을까 싶어서.
그치만 역시 젤 좋아하는 건 연어, 비프&치킨.
+
그리고 집사의 페이보릿은 ~ ?
역방향으로 머리 빗어주기~~
쿨쿨 자는 모습
한없이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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