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애나비 소재의 넷플릭스 드라마 <The Crown 더크라운>.
솔직히 말하자면 아직 안 봤다. 이 포스팅은 더크라운과 1도 관계가 없음.
볼 게 너무 많아서 거기까지 못 갔다.
엠마 코린과 다이애나비의 싱크로율이나
엠마 코린이 또래 배우중 특출나게 개성 있고
연기력이 뛰어나다는 것이나 들어서 익히 알고 있다.
그러나 그 전에 내 눈에 먼저 들어온 건
엠마 코린의 산책 바이브.
산책하다 찍힌 사진이 화보만큼 좋은 건 왜죠...
얼굴 찌푸리고 후줄근하고 어느 날은 약간 컨디션 난조로 보이는
그런 게 다 엠마 코린 월드의 규칙처럼 보인다는 점.
"나는 내 친구(Spencer)와 내 쪼대로 살아간다"의 느낌 때문인지.
절친 Spencer와의 투샷 영원히 올려줘.
마음이 편안해진다 ...
'오늘의 소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낮은 로퍼, 메리제인 스타일 손민수 하기 (0) | 2022.02.19 |
---|---|
봄, 초록의 기미: Spring, a hint of green. (0) | 2022.02.18 |
바샤 커피 (BACHA COFFEE): 캐러멜로 모닝 드립백 Caramelo Morning coffee bag (0) | 2022.02.16 |
인쇼 5만원 미만 mary jane 메리제인 탐색기 (0) | 2022.02.15 |
봄 위시리스트: Mary Jane 브랜드 메리제인 탐색기 (0) | 2022.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