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를 바꿀 요량으로 앉아보러 간 건데
자질구레한 주방용품만 사서 집에 왔다.
국자(옐테) ₩6,900
국자받침(아브슬라겐) ₩2,900
보온병, 1리터(베회브드) ₩7,500
채반(이데알리스크 콜랜더) ₩9,900
라벤더 포푸리주머니(크롭스바름) ₩1,000
줄자, 3m(트릭시그 줄자) ₩1,500
+ 마음에 들었던 이케아 소파들
아직 엉덩이는 기억한다...
쇠데르함과 엑토르프의 푹신함이 어떻게 다른지.
엑토르프 VS 쇠데르함의 싸움이 내 안에서도 시작되었고,
아직도 결정을 못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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