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시간이 없어서
몇 군데만 호다닥 둘러보는 것 같다.
걍 다 부질없는 노잼 시기는
누구에게나 있는 거지 뭐.
근데 심지어 이럴 때도 마음 깊은 곳에 갖고 싶은 게 있긴 있다. 그런 걸 생각하면 인간 너무 징그러워.
빈티지 애용해서, 그게 아주아주아주 조금일망정 환경에라도 유익해지자.
01 바톤스 http://batons.co.kr/index.html
02 바날 https://www.banal.co.kr/index.html
03 빈집 https://vinzip.kr
04 빈티지노 http://www.vintageno.com/index.html
05 당고르 http://dangorshop.com
06 포엘빈티지 http://www.poell.co.kr/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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