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때마다 생각하지만
조 크라비츠에게 안 어울리는 색이란 없다.
무슨 컬러든 각기 다른 느낌으로 소화하면서 자기다움도 잃지 않음. 고명도 고채도를 대도 절대 컬러에 밀리지 않고 회끼 많이 섞인 저명도 컬러들을 입으면 그런지한 멋이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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