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비 291

데일리뉴액션 2025년 벽걸이 달력 & 탁상달력

몇 년째인지 대형 달력을 즐겨 쓰고 있는 나.2025년 달력도 레트로 달력을 주문했다.  네이버 검색해서 데일리뉴액션이라는 스마트스토어에서 주문함.   배송이 진짜 빨랐다.   전에 쓰던 거랑 타이포가 살짝 다르다. 글씨 자체도 옆으로 넓고 자간도 넓은 느낌이라 뭔가 귀엽네.   달력 2종을 샀더니 해빗트랙커 3장을 서비스로 넣어주신 듯습관 만들기에는 해빗트랙커만한 도구가 없는 것 같긴 함 나는 안 쓸 거 같긴 하지만 ㅎㅎ   이 탁상달력에는 만다라트 차트를 기입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월별 계획도 써 넣을 수 있다. 새해맞이는 여기에 뭘 쓸 지 궁리하면서 해야지.    월별 달력에는 공휴일 표기만 심플하게 되어 있어서 좋다. 매일의 '체크리스트'과 '해빗트랙커'를 기입할 수 있다. 새로운 습관으로 새로..

오늘의 소비 2024.12.21

롬앤 한올픽스 마스카라 롱헤이즐 (다이소 뷰러, 필리밀리 속눈썹 고데기)

얼마에 샀더라? 올리브영 세일 때 8,900원 아님 9,900원이었던 듯.   컬러는 3가지였다.블랙, 애쉬, 헤이즐.애쉬 컬러는 언뜻 블랙같은 느낌인데,블랙이랑 비교하면 확실히 뿌연 느낌이 있더라.   (왼쪽부터) 필리밀리 속눈썹 고데 - 롬앤 한올픽스 마스카라 - 다이소 뷰러.  요즘 속눈썹은 이런 루틴.    다이소 뷰러(품번 54625/ 가로길이 34mm / 곡률19.4R)는숨은 속눈썹 꺼내서 정렬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거 1,500원인데 괜찮아서 깜짝 놀람. 내 눈에 잘 맞음.근 10년 시세이도 뷰러 쓴 이유 무엇?  다음 단계로는 필리밀리 속눈썹 고데로 컬을 고정하는데 눈 점막 가까이 가져가면 뜨겁다고 느낄 때가 왕왕 있어서조심하고 써야함. 반드시 일정 거리를 유지하기.컬 유지는 꽤 잘 된다...

오늘의 소비 2024.12.20

대구 ARRIS COFFEE STAND 애리스커피스탠드 (윈터라떼)

오전 11시 35분쯤  엑스코 근처 우체국 갔다가 마침 점심시간에 딱 걸림 (11:30 - 12:30)잠깐 당황했지만 오히려 좋아! 하고 엄청난 속도로 커피 마시러 갔다. 애리스 커피스탠드 펙스코점https://naver.me/5IF57x5l   애리스커피스탠드 펙스코 : 네이버방문자리뷰 802 · 블로그리뷰 288m.place.naver.com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매장 내부.아메리카노랑 윈터라떼 시킴.  윈터라떼는 시나몬이 듬뿍 들어간 라떼인데윗부분 크림이 차가운 게 특징이다. 아래 깔린 커피는 뜨겁고 위 크림은 차가운 온도차가 별미.시나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맛인데 눈 올 때 먹으면 (실내에서) 맛있겠다 싶었다.    타이머로 우체국 재오픈 시간 맞춰두고 후다닥 마시기 -..

오늘의 소비 2024.12.17

8만원대로 셀프 주방 싱크대 리폼 도전 (feat. 하우스파츠 HouseParts)

오래된 빌라 싱크대.첨에는 교체를 고려했는데 3,000,000원 든다는 얘길 들었다. 전문가에게 필름지 붙이는 걸 의뢰하면 650,000원이라고. 그래서 도전해봤다.     싱크대 필름지를 주문해 놓고배송이 될 동안 밑작업을 했다.일단 오염된 부분이 없도록 물티슈로 닦고(*다이소 에탄올 청소포 강추-기름때를 쉽게 제거할 수 있음)  오랜 시간 수분을 먹거나 해서 부푼 부분을 커터칼로 잘라내고 사포로 갈아낸 다음 퍼티를 발라서 말리는 작업을 했다.이걸 천천히 며칠간 진행한 듯. 고르게 펴 바르는 솜씨가 없어서 고생한 것 같다. (해당 부분은 필름 붙이기 전에 스프레이 본드를 뿌려서 접착력을 높여줘야 함)그리고 필름을 붙이게 되면싱크대 어느 위치에서 떼어냈는지 알 수 없어지므로크기와 위치를 안쪽 면에 적어뒀..

오늘의 소비 2024.12.16

14세 고양이 재구매 사료 로얄캐닌 에이징 12 + 습식캔 이것저것

로얄캐닌 에이징 12+ (4kg)또 샀다.로얄캐닌의 미친 기호성  다른 사료로 바꿔볼까 아예 생각조차 할 수 없는 ... (근데 요새 로얄캐닌 광고 넘 조아)     사료 남은 양을 확인하지 않은 터라  급하게 주문해서 하루가 붕 떴는데습식 먹으면서 한숨 쉬던 우리 애긔~ 사료 도착하자마자 부어 줬더니 허겁지겁 신나게 먹었다. 제발 건강만 해주라.(라지만 동물병원 검사 결과 기다리는 신세... 어제도 오늘도 울었다)     기호성 테스트를 하기 위해내추럴 발란스 치킨&간 2캔 주문해 봤고 (반응은 그닥)늘 먹는 거 조금 채워 뒀다.미아모아 파테캔: 간, 심장, 토끼 (역시 토끼가 페이보릿)팬시피스트 10캔 콤보도 샀다. 혹시 다른 맛도 먹을까 싶어서. 그치만 역시 젤 좋아하는 건 연어, 비프&치킨.   ..

오늘의 소비 2024.12.15

어글리 스웨터 파는 온라인 빈티지샵 4곳

* 어글리 스웨터가 대체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 예전 포스팅 참고하셔요. https://malgamisclearandicyyy.tistory.com/entry/크리스마스-어글리-스웨터란-무엇인가-1https://malgamisclearandicyyy.tistory.com/entry/크리스마스-어글리-스웨터-파는-빈티지샵https://malgamisclearandicyyy.tistory.com/entry/이런-크리스마스-어글리-스웨터는-또-없었다-☹%EF%B8%8E-코스튬   -2024. 12. 12. 기준어글리 스웨터 판매하는 곳을 조금 서칭해봄.  1. 탐나다 - '아크릴 니트 / 아크릴 가디건'으로 검색 https://www.tamnada.co.kr/product/list.html?cate_no=26&..

오늘의 소비 2024.12.14

로스터릭 콜롬비아 E.A 디카페인 원두 홀빈 850그램

나의 커피 루틴은 대충 이러하다. 아침에 일어나면 G7블랙 한 봉에 올리브유와 mct오일을 약간 넣어 마신다. 운동 다녀와서 한 잔 더 마신다. (카페인이 든 커피는 정오까지만.)이후부터 자기 전까지는 차를 마시려고 노력한다. 여름은 밤이 상대적으로 짧아서 그럭저럭 버틸 수가 있는데 밤이 길어지는 이맘때가 되면나도 모르게 디카페인 원두를 주문하고 만다.     그리하야 다시로스터릭(네이버 스토어팜) 콜롬비아 디카페인 원두의 시대가 다시 열렸다. 첨에 수줍게 500그램 주문했는데 2주만에 격파하고당당하게 850그램을 재주문했다. 로스터릭은 주문하면 볶아서 보내주는 곳이라원두마다 추천 숙성일이 있는데택배 받자마자 북북 뜯어서 바로 내려 마셨다. 미친...    https://smartstore.naver.c..

오늘의 소비 2024.12.13

식물구입후기: 박쥐란, 립살리스, 수채화고무나무 (feat.어제봤던식물)

요며칠 대청소 하고 새 가구를 들였다.월넛 컬러의 적송원목 테이블(소년과나무),월넛 컬러의 고무나무 거실장(로포텐),그리고 풀문 4도어 수납장(마켓비).    뉴비 삼총사가 들어와 집안 분위기가 상당히 바뀌었는데,좋게 말하면 중후...레트로, 나쁘게 말하면 좀 칙칙하고 고루한 느낌이 드는 거다. 게다가 이런 월넛 컬러의 가구들은 미니멀리즘과 거의 반대편에 있는 것 같다. 우린 미니멀리즘을 염두에 두고 살아가기로 (청소라는 참회의식을 하면서) 했는데 아무 것도 없이 가구만 덩그라니 놓고 사는 컨셉이이런 가구와는 서로 사맞디 아니할세...고심 끝에 우리 가족은 새 식물을 좀 들이기로 했다.   월넛 컬러와 초록이들의 조합은 실패할 수가 없으니까.    어째서인지 이런 건 초스피드로 진행하는 걸까. 일단 나는..

오늘의 소비 2024.12.12

대구운전면허시험장 근처 칠곡3지구 생선구이 맛집 어물전

가족의 운전면허 갱신을 위해 대구운전면허시험장에 갔다가오후 1시가 좀 넘은 시간에 들른 칠곡3지구 밥집이다.잠깐 검색한 결과일 뿐이지만 칠곡에는 짬뽕가게, 스시가게가 유난히 많다고 느꼈는데   우린 따끈한 돌솥밥을 먹고 싶어서 여기로 갔다.    식탁이 세라믹이라 깔끔한 편이었다.오래된 생선가게 식탁의 지워지지 않는 끈적임 싫어하는데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탐스러운 떡갈 고무나무.잘 자란 식물이랑 그 가게의 맛이랑 뭔 상관인가 싶을 때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식물을 잘 관리하는 가게가 맛도 더 있더라.     테이블이 꽤 많은 편.광각으로 찍혀서 사진이 너무 넓게 나오긴 함.   이거 소재가 뭔지 모르겠는데 항상 생각보다 가벼워서 놀라는 그 재질이다.     배가 넘 고팠거든요.....

오늘의 소비 2024.12.11

5천원짜리 다이소 수납함(품번 1022696)으로 고양이 숨숨집 만들기

보일러 틀기 애매하던 초가을  지붕 있는 숨숨집이 있으면 포근하지 않을까 생각하다 만들었는데 의외로 고양이가 잘 써주고 있어서 공유해본다. 계단 스크래처 아래에도 애용하는 숨숨집이 있지만 고양이에게 숨을 곳이란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은 것 같다.     숨숨집 지붕을 천으로 감싼 후그 천을 끌어다 고정해 캐노피를 만들어 주기도 한다. 잘 때 얼굴 쪽을 가려주면 안정감을 느끼고 잘자는 것 같다.   자 그럼, 숨숨집을 만들어 보자.   * 준비물: 1. 다이소 적재형 접이식 수납함(품번 1022696) ₩5,000원 (가로 59 X 세로 43)2. 사용중인 쿠션이나 펫베드 아무 거나  3. 커터칼   * 만드는 법: '만든다'는 표현이 무색할 정도로 간단하다.수납함을 다이소 설명서에 따라 조립한 후,고양이가..

오늘의 소비 202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