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맞이 문구쇼핑 했다.
파카 퀑크 블루블랙(57ml)은 한 통 거의 다 비어간다. 미리 샀다.
라미2000, 파카 리알토, 라미 사파리에 넣고 돌려가며 쓴다. 나의 최애잉크.
그리고 파이롯트 블루블랙 잉크는 벼르다 산 건데 너무 맘에 들었다.군청의 기미가 1도 없는 정직한 네이비 컬러라 역시 앞으로도 꾸준히 쓸게 될 것 같음.
스테들러 홀더는 4B 2mm 샀는데4B도 거의 HB 느낌? 엄청 연하고 미끌한 질감.
그래서 지금 장바구니에 담겨 있는 것은파버카스텔 TK9400 3.15mm 6B다. 곧 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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