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기억도 그리움을 불러 일으키나보다.
이런 저런 일들이 마치 내게 있었던 일인 것처럼 느껴지다니.
오래 만나지 못한 친구들과
키가 큰 나무들이 빼곡한 곳에 앉아서
졸음을 참으며 시답잖은 이야기를 하고 싶은 날이다.
근데 사진들을 배치하다 깨달았어.
여기 누구도 유색인종이 없고,
여기 누구도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네. ㅎㅎ
요즘 나는 쉽게 허망해진다.
그런 순간에도 자연은 아름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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